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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것과 남은 것의 한자리

작업을 끝내고 보고했는데 그럼 이제 다 된 것이냐는 질문에 답을 못 했다. 끝난 항목 셋만 적어 보냈고 받는 쪽은 그 영역이 다 끝난 것으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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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적힌 남은 것

실제로는 옛 코드 제거와 사전 반영과 로그 수집과 옛 서버 정리 넷이 남아 있었다. 그것을 안 적었으니 받는 쪽이 알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끝난 것과 남은 것을 한 표에 같이 적기로 했다. 거기에 지금 무엇이 어떻게 돌고 있는지를 적는 항목을 하나 더 뒀다.

지금 상태와 되돌림

지금 상태를 적은 것이 컸다. 새 엔진으로 검색이 나가고 있고 옛 엔진은 꺼져 있지만 서버는 남아 있다는 문장이 무엇이 지금 유효한지를 알려 준다.

되돌릴 수 있는지와 그 비용도 적었다. 설정 한 줄로 돌아가고 2주간 유지한다고 적으니 받는 쪽이 안심하고 넘어갔으며 되돌릴 수 없는 것이면 그 사실을 적었어야 했다.

남은 것의 이유

남은 넷에 각각 왜 안 했는지를 붙였다. 자료를 기다리는 것과 다음 주에 할 것과 안정화 뒤로 일부러 미룬 것이 성격이 달랐다.

기다리는 것으로 적어 두니 그쪽에서 챙겼고 일부러 미룬 것은 바로 지우면 되돌릴 수 없다는 이유가 함께 남았다. 안 한 것과 일부러 미룬 것과 기다리는 것은 다른 상태이므로 남은 것이라는 한 칸에 뭉치면 안 된다.

완료 예정일

전체가 언제 끝나는지도 날짜로 적었다. 그것으로 다 된 것이냐는 질문에 답이 됐다.

날짜를 적으니 그 날짜에 확인하게 됐고 안 적으면 흐지부지 남는다. 전부 끝난 뒤에도 표를 지우지 않고 최종 상태와 나중에 볼 것을 적어 뒀는데 몇 달 뒤 색인 시간이 임계에 가까워졌을 때 그 문서를 다시 봤다.

안 줄던 남은 것

표를 몇 주 유지하니 남은 것이 안 줄고 있다는 것이 보였다. 하나를 끝내면 진행 중에 발견한 것이 새로 하나 붙었기 때문이다.

이 작업의 마무리에 필요한 것과 있으면 좋은 것을 갈라 뒤쪽을 별도 목록으로 뺐다. 그러니 넷이 둘이 되고 그 주에 끝났으며 계속 붙이면 끝나지 않으므로 끝나야 끝난다. 보고도 같이 일하는 사람과 결정하는 사람과 쓰는 사람에게 각각 필요한 것만 뽑아 냈는데 전에는 전체 표를 그대로 보내서 아무도 안 읽었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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