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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마다 다른 이관 진행

시스템을 새 구조로 옮기는 일이 진행 중이었는데 진행 중이라는 상태만 몇 달째였다. 백분율이 하나 붙어 있었지만 그것이 코드 줄 수인지 기능 수인지 화면 수인지를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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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으로 나눈 표

전체를 회원과 상품과 주문과 결제와 정산과 통계와 관리자 일곱 영역으로 나눴다. 각각 완료와 진행 중과 미착수로 상태가 갈렸고 비고에 무엇이 남았는지를 적었다.

백분율 하나보다 이 표가 훨씬 많은 것을 말했다. 진행 중인 영역을 다시 조회와 등록과 수정과 취소와 이력으로 나누니 다섯 중 둘이 끝나 있어서 다음에 무엇을 할지가 바로 나왔다.

부분 이관이 만든 틈

주문 조회는 새 시스템인데 등록은 옛 시스템이었고 그것이 위험했다. 등록이 옛 테이블에 들어가는데 조회는 새 테이블을 보므로 새 테이블에 자료가 안 쌓이고 있었다.

옛 테이블에서 새 테이블로 동기화를 붙여 등록이 옮겨질 때까지 유지하게 했다. 부분만 옮긴 상태는 그 사이를 잇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도 하나의 작업이므로 목록에 넣어야 한다.

임시 연결의 제거 조건

임시로 잇는 것이 셋 있었는데 자료 동기화와 세션 공유와 옛 화면에서 새 API를 부르는 것이었다. 전부 임시인데 목록에 없어서 영구가 될 뻔했다.

목록에 넣고 무엇이 끝나면 지우는지를 제거 조건으로 적었다. 조건을 안 적으면 임시가 언제 끝나는지를 아무도 모르게 된다.

담당 없는 영역이 드러났다

영역별 담당을 적어 보니 관리자 영역에 담당이 없었다. 그래서 미착수인 채로 계속 남아 있었다.

담당이 없는 것이 있으면 그것부터 정했다. 표로 나누지 않았으면 그 공백이 안 보였을 것이다.

바뀐 것만 적는 갱신

표는 주마다 바뀐 것만 적고 전체를 다시 쓰지 않았다. 바뀐 것이 없는 주도 있었는데 그것도 정보였다.

3주 동안 안 바뀐 영역이 있으면 막힌 것이므로 왜 안 되는지를 확인했고 담당자가 다른 일에 붙어 있었다. 완료한 영역도 표에서 지우지 않았는데 지우면 남은 개수만 보이고 전체 중 얼마나 됐는지가 안 보이기 때문이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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