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연동이 계속 실패하면서 토큰 데이터를 못 찾는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토큰은 저장돼 있는데 못 찾는다고 하고 설정을 몇 번 고쳐도 결과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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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설정을 의심한 시간
처음 몇 시간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찾는 데 썼다. 설정 파일 위치와 값과 권한을 차례로 봤는데 전부 맞아 보이는데 안 됐다.
같은 것을 여러 번 고쳐도 증상이 똑같다는 것이 신호였는데 그때는 그렇게 읽지 못했다. 방향을 내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쪽으로 바꾸고 나서야 공개 이슈를 검색했다.
겹쳐 있던 여섯 개
프로젝트의 공개 이슈를 오류 메시지로 검색하니 관련된 것이 하나가 아니라 여섯이었다. 설정 항목이 특정 파일에서만 인식되는 것과 환경변수 확장이 특정 환경에서 동작하지 않는 것이 먼저 나왔다.
사용 중인 전송 방식이 폐기 예정이라는 것과 목록의 두 번째 이후 항목이 무시되는 것과 토큰 저장은 되는데 연결 시 검색이 실패하는 것이 이어졌다. 마지막은 특정 버전에서 옵션 충돌로 호출 전체가 실패하는 건이었고 다섯 번째가 정확히 내가 본 메시지였다.
복합 원인의 감춰진 진전
여섯이 겹치니 하나씩 고쳐도 증상이 안 바뀌었다. 첫 번째를 고치면 두 번째 때문에 실패하고 두 번째를 고치면 네 번째 때문에 실패하는 식이었다.
증상이 그대로이니 안 고쳐진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고쳐졌고 다른 것이 막고 있었다. 복합 원인은 진전이 겉으로 안 드러나므로 하나씩 고치는 동안 아무 성과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대응도 각각 적었는데 전송 방식을 권장 방식으로 바꾸는 것 하나가 여러 개를 한꺼번에 해결했다. 폐기 예정 방식을 안 쓰면 그것 때문에 생기던 증상도 같이 없어졌다. 근본 하나가 여러 증상의 원인인 경우가 있다.
검색이 먼저인 이유
이 일에서 얻은 것은 순서다. 내 설정을 의심하고 몇 시간 뒤에 검색한 순서를 증상 확인과 알려진 이슈 검색을 먼저 하고 없으면 내 설정을 보는 순서로 바꿨다.
이슈 검색은 몇 분이고 설정을 훑는 것은 몇 시간이며 찾을 것이 없으면 계속 헤맨다. 싼 확인을 먼저 하고 검색은 없다는 것도 정보인데 알려진 이슈가 없으면 내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도구 문제와 내 문제의 신호
둘을 가르는 신호도 정리했다. 문서대로 했는데 안 되고 오류 메시지가 구체적인데 검색하면 남들도 겪으며 버전을 바꾸면 동작이 달라지면 도구 쪽 문제다.
다른 환경에서 같은 설정으로 되고 오류가 내 값을 가리키며 문서를 다시 보면 놓친 것이 있으면 내 문제다. 둘을 먼저 가르면 조사 방향이 정해지고 그러지 않으면 한쪽만 계속 파게 된다.
정리
- 원인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 겹쳐 있을 수 있다
- 복합 원인은 하나씩 고쳐도 증상이 그대로라 진전을 못 느낀다
- 정확한 오류 메시지가 있으면 알려진 이슈 검색이 먼저다
- 검색은 몇 분이고 설정 훑기는 몇 시간이므로 싼 확인을 먼저 한다
- 알려진 이슈가 없다는 것도 정보다
- 근본 하나가 여러 증상의 원인인 경우가 있다
- 도구 문제와 내 문제의 신호를 먼저 가른다
- 같은 것을 여러 번 고쳐도 같으면 다른 것이 막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