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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가 둘 필요한 카테고리

상품을 등록하는데 정보 고시를 조회할 수 없다는 오류가 났다. 값의 형식이 문제인가 싶어서 몇 가지로 바꿔 보냈지만 결과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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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할 수 없다는 오류

형식을 바꿔서 안 되면 형식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상품은 어떻게 등록됐는지를 보기로 했다.

다른 상품들을 보니 그것들도 이 카테고리에서는 등록이 안 돼 있었다. 특정 건의 문제가 아니라 이 카테고리 전체의 문제였다.

개별 정정과 구조적 제약

상대 쪽 요구사항을 확인해 보니 이 카테고리는 정보 고시를 두 종류로 나눠서 보내야 하는 것이었다. 우리 구조는 상품 하나에 고시 하나만 붙일 수 있었다.

그러면 값을 어떻게 고쳐도 등록이 안 된다. 개별 건을 정정하는 방향으로 계속 갔으면 될 때까지 값만 바꿔 보다가 시간을 썼을 것이다.

유사 사례가 해결 사례는 아니다

찾는 과정에서 비슷한 오류가 예전에 있었던 기록을 봤는데 그때는 값을 고쳐서 해결됐다고 적혀 있었다. 그것을 보고 같은 방법을 시도한 것이 처음에 시간을 쓴 이유였다.

확인해 보니 그 사례는 카테고리가 달라서 조건 자체가 달랐다. 그래서 기록에 이 사례가 그 건의 해결 사례가 아니라는 것을 명시해 뒀다.

대화에만 있던 결론

더 찾아보니 이 제약이 예전에도 한 번 확인된 적이 있었는데 그 결론이 대화에만 남고 문서에는 안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처음부터 발견한 셈이 됐다.

대화에 있는 것은 어떤 표현으로 찾아야 할지를 알아야 검색되므로 사실상 안 찾아진다. 문서화가 안 되면 같은 것이 여러 번 발견되고 그때마다 같은 시간이 든다.

못 고치는 이유와 미완의 기록

이 제약은 우리 구조를 바꿔야 풀리는 것이라 그 자리에서 조치할 수 없었다. 그래서 무엇이 필요한지와 왜 지금 못 하는지를 함께 적어 두었다.

기록에 미완인 것을 그대로 적어 두는 것이 다음 사람에게는 답이 된다. 확인 순서도 함께 바꿨는데 개별 정정 전에 구조적 제약을 먼저 보는 것이 첫 항목이 됐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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