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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부의 두 원인

외부에서 이미지 규격 거부가 계속 났는데 오류 메시지가 전부 같았다. 같은 문제로 보고 한 곳을 고쳤더니 일부만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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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메시지 아래 두 부류

해결된 것과 안 된 것의 요청 내용을 비교하니 달랐다. 한쪽은 우리가 보낸 주소에 한글이 인코딩 안 된 채로 들어가 주소 자체가 무효였다.

다른 쪽은 주소는 정상인데 그 위치에 파일이 없었다. 변환본이 아직 안 만들어진 시점에 전송된 것이었다.

고치는 곳이 달랐다

앞의 부류는 주소를 만드는 코드에 인코딩을 넣으면 끝난다. 뒤의 부류는 타이밍 문제라 순서를 보장하거나 재시도를 붙여야 한다.

한 곳만 고쳐서는 다른 부류가 그대로 남는다. 증상이 같아도 고치는 자리가 다르면 그것은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나눠 세는 것이 먼저

이것을 알고 나서 고치기 전에 분류부터 했다. 주소에 비아스키 문자가 있는지로 갈라서 세니 두 부류의 비율이 나왔다.

이 숫자가 있으니 어느 쪽부터 할지가 정해진다. 그리고 각각을 고친 뒤에 그 부류만 줄었는지를 따로 확인할 수 있다.

부분 해결을 전체로 보고하면

인코딩을 고치고 재시도를 돌리니 한 부류가 통과했고 그 시점에 해결됐다고 보고할 수 있었다. 나머지 부류는 그대로였으므로 며칠 뒤에 아직 안 된다는 말이 왔을 것이다.

부분 해결을 전체 해결로 보고하면 이미 고쳤다는 기록이 남아서 남은 것을 다시 조사할 때 그쪽부터 의심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부류별 건수와 각각의 상태와 남은 작업 일정을 나눠 적었다.

분류 기준을 조회에 넣기

이 분류를 매번 손으로 하기 번거로워서 실패 목록 조회에 부류 컬럼을 넣었다. 같은 오류 메시지가 찍혀 있어도 우리가 붙인 부류가 함께 보인다.

새 실패가 들어오면 어느 쪽인지 바로 알 수 있다. 기존 분류 어디에도 안 걸리는 것이 나타나면 그것 자체가 새 부류가 생겼다는 신호가 된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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